2016년 8월 4일 목요일

부처는 이렇게 말했다.

 부처는 말했다.
 "나는 나의 생각을 말하지 않는다.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말한다."
 중생들은 있는 일을 말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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