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도자 [求道者]
2020년 3월 31일 화요일
알 때와 모를 때
사람들은 무엇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다. 존재하는 일이 새로운 일을 있게 하는 근원이다. 있는 일을 알 때와 모를 때는 그 행동에 큰 차이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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