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도자 [求道者]
2019년 12월 26일 목요일
정도(正道)와 사도(邪道)
정도(正道)와 사도(邪道)의 판단 기준은 가르침이다. 바른 가르침을 가진 길은 정도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도이다. 가르침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'있는 일' 속에 존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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