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도자 [求道者]
2019년 10월 22일 화요일
무지
인간이 모를 때 인간의 사고는 어떤 행동도 하게 할 수 있다. 즉 인간이 모를 때 그릇된 사고를 일으킨다는 뜻이다. 의식을 통해서 사고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 사고는 동물의 것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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